자비주일 맞이 9일 기도 : 4월3일 ~ 4월11일
가톨릭 평화방송 TV 오후 3시 방영 및 유튜브 라이브 방송
자비주일 미사 : 4월 12일 (일) 오후 3시 서울 동성고등학교 대강당 (가톨릭 평화방송 TV 라이브 방영)
오후 12:30부터 고해성사를 드립니다. (전대사의 은총과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무료로 배부합니다)
문의 : 010-8911-5957
하느님의 자비주일 맞이 9일 기도란?
이 기도는 성 파우스티나 수녀님에게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이며, 자비주일(부활 제 2주일)을 준비하며 성 금요일부터 9일 동안 드리는 기도입니다. "나는 부활축일 후 첫 주일이 자비의 축일이 되기를 원한다." (일기 299)
왜 9일기도를 드려야 하는가?
1. 하느님의 자비가 열리는 시간
자비주일에 하늘의 모든 은총의 수문이 열리는 날이며 이 9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은총은 쏟아지지만 담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습니다.
2.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는 여정
9일기도는 날마다 다른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너는 매일 다른 공동체의 영혼들을 내 성심으로 데리고 와서 그들을 내 자비의 바다에 잠겨 들게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그들을 내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일기1209)
첫째 날 온 인류, 특히 죄인들
둘째 날 사제와 수도자들의 영혼
셋째 날 경건하고 충실한 영혼들
네째 날 하느님을 믿지 않는 이들과 이교도들
다섯째 날 이단자들과 다른 종파에 속한 영혼들
여섯째 날 온유하고 겸손한 영혼과 작은 어린이들의 영혼
일곱째 날 자비심을 공경하고 찬양하는 영혼들
여덟째 날 연옥에 있는 영혼들
아홉째 날 차가운 영혼들
3. 자비를 "이해"가 아니라 "체험"하게 됩니다.
" 나는 네가 이 9일 동안에 영혼들을 내 자비의 샘으로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자비의 샘에서 힘을 얻고, 원기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이 자비의 샘에서 그들이 세상살이의 어려움 때문에 필요한 은총들뿐만이 아니라, 특별히 죽을 때에 필요한 은총도 얻기를 바란다." ( 일기 1209)
하느님의 자비 신심 (The Divine Mercy Devotion)
하느님의 자비 신심은
자비이신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맡기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는 그분을 완전히 신뢰하기로 결단하고,그분의 자비를 감사로 받아들이며, 그분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의 일기에서 제시된 신심 실천들과 여기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은 교회의 가르침과 완전히 일치하며, 자비로우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메시지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신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때 우리는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게 됩니다.
하느님의 자비 메시지 (The Divine Mercy Message)
자비의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자비가 우리의 죄보다 더 크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고, 그분을 신뢰하며 부르며, 그 자비를 받아 다른 이들에게 흘려보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그분의 기쁨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간단히 세가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1. 자비를 청하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로 당신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우리 자신과 온 세상 위에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시기를 청하라는 것입니다.
2. 자비를 실천하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자비를 받아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용서를 베풀기를 바라십니다.
3. 예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라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비의 은총이 우리의 신뢰에 달려 있음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더 신뢰할수록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됩니다.